안녕하세요:)
강서구에서 SMP 최다 작업률을 자랑하며
다양한 탈모커버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커버 솔루션과
테크니션양성을 위해 실무에 적합한 교육하고 있는 모드라인 예진원장입니다
탈모인 천만시대, 5명중 1명은 비어보이는 두피와 우수수 빠지는 머리때문에 고민하시며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신걸로 아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탈모는 왜 생기는 것이며,
혹시 나도 초기증상이 나타나고 있는것은 아닌지 알아 볼 수 있는
자가진단 방법을 알려드리며
또 효과적인 커버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왜?
보통 많은 분들이 탈모의 가장 기본적인 원인으로 생각하는것이 유잔일텐데요
남성탈모에 있어서 가장 큰 원인인 남성호르몬은 남자를 더욱 남성스럽게 만드는 호르몬으로
이 호르몬이 스트레스와 다른 자극등에 의해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변형되어
더욱 강력한 남성호르몬인 DHT로 변형되면
모발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은 머리카락의 뿌리인 모근의 모유두에서 단백질을 공급받아 자라나게 되는데
단백질 공급을 방해 받게 되면 탈모가 진행되게 되는것이죠
이런 호르몬 변형에 의한 탈모는 대부분 유전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이며
한번 진행이 시작되면 고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남자와 달리 여자의 경우 대머리가 없는 이유는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이 적고 여성호르몬이 탈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유전 다음으로 큰 원인인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듯이
주위에도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학업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출산과 육아로 스트레스 받아서
갑자기 머리가 빠지거나 하는 일들을 볼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이 남성 호르몬을 촉진 시켜 탈모를 악화시킨다고 해요
그외에도 잘못된 식습관이나 대기오염, 환경오염등의 외부자극
그리고 잦은 펌과 염색, 스프레이, 왁스 등 헤어스타일링제품의 사용은
두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어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럼 탈모 원인을 알아봤으니
혹시 나도 탈모 초기 증상인지 진단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자가진단>
아침에 침대에 빠진 머리카락이 많다
샴푸 시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최근에 비듬과 가려움증을 종종 느낀다
두피의 가르마가 점점 넓어보인다
예전에 비해 모발이 많이 가늘어졌다
드라이를 할 때 두피가 많이 간지럽다
오후가 되면 두피에 유분이 많이 생긴다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고 힘이 없다
자주 두통을 느끼고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최근 유난히 두피에 각질이 많이 생긴다
위 항목에서 5개 이상 해당되신다면 탈모를 의심해 보아야 해요
한번 진행된 탈모가 진행되어 죽은 모낭(머리가자라는 곳)은
다시 살리기가 어렵다고 해요
그러므로 세심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혹시 벌써 빠져버린 머리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탈모커버방법으로는
모발이식, SMP두피문신, 흑채, 가발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서로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선택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